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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사·한예슬도 입었다"…다시 유행하는 '탱크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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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영리채
작성일20-06-24 14:16 조회4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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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마아라 기자] [더운 여름, 어깨를 드러내자…일자 끈과 각진 스퀘어 네크라인 돋보이는 탱크톱 패션 TIP]

/사진=모델 에밀리 라타이코프스키, 배우 한예슬 인스타그램스타들이 더운 날씨에 어깨를 시원하게 드러낸 패션을 선보이고 있다.

끈이 달린 탱크톱은 어깨와 쇄골을 강조하는 일자 끈과 각진 스퀘어 네크라인이 특징이다. 슬립 원피스, 니트톱, 수영복 등 다양한 분위기의 아이템으로 등장했다.

다시 돌아온 1990년대 패션 아이템 '탱크톱'을 입은 스타들의 스타일링을 살펴봤다.


◇청바지에 툭 or 슬립원피스로, 시크함 물씬


/사진=가수 화사, 모델 에밀리 라타이코프스키 인스타그램
탱크톱은 패턴이 없는 밝은 색으로 골라 보자. 끈이 얇고 스퀘어 네크라인이 볼륨감을 부각해 밝은 색이어도 몸이 부하게 보이지 않는다.

가수 화사는 베이지색 탱크톱에 하이웨이스트 청바지를 매치했다. 화사는 집게 핀으로 반머리를 연출해 복고 무드를 한층 살렸다.

관능적인 매력으로 패션 인플루언서 활동 중인 모델 에밀리 라타이코프스키 역시 흰색 탱크톱에 하이웨이스트 데님진을 입었다. 그는 볼드한 골드 이어링과 네크리스를 착용하고 허리에 벨트를 매치해 럭셔리한 느낌을 더했다.

/사진=그룹 블랙핑크 제니, 가수 티파니 영, 레드벨벳 슬기, 배우 이유비 인스타그램탱크톱 디자인의 새틴 슬립원피스는 어깨와 쇄골, 볼륨감을 드러내 관능적인 스타일링 아이템으로 제격이다.

최근 그룹 블랙핑크의 제니는 침실에서 촬영한 패션 화보에서 핑크색 레오파드 무늬의 슬립원피스를 착용했다. 선글라스와 올림머리로 리조트에 온 듯한 느낌을 냈다.

가수 티파니 영은 화이트, 그룹 레드벨벳의 슬기는 블랙 슬립원피스 룩을 선보였다. 티파니는 실버 주얼리를, 슬기는 검정 헤어슈슈를 매치해 상반된 분위기를 자아냈다.

슬립드레스의 노출이 부담스럽다면 티셔츠에 레이어드해보자. 배우 이유비는 흰색 티셔츠 위에 면소재의 탱크톱 원피스를 겹쳐 입었다.



◇리조트에서 딱, 탱크톱 원피스-수영복


/사진=샤넬 2020 S/S 컬렉션, 배우 한지민(골든듀), 모델 헤일리 비버 인스타그램, 퍼스트룩(이유비)
탱크톱 디자인의 원피스는 리조트 룩으로 딱이다. 올 시즌에는 짧은 미니원피스보다는 미디 또는 맥시 원피스로 여유로운 무드를 연출해보자.

샤넬은 2020 S/S 컬렉션에서 맥시 드레스에 허리 벨트를 장식한 룩을 제안했다. 벨트로 허리선을 강조하면 다리를 길어 보인다.

배우 한지민은 골든듀 화보에서 세로 스트라이프 원피스를 입었다. 세로 줄무늬는 키가 커 보이는 효과가 있다.

탱크톱 수영복은 바스트 볼륨을 강조한다. 어깨끈의 길이를 조절할 수 있는 디자인을 고르면 체형에 맞춰 입을 수 있다.



◇독특한 탱크톱, 여름에도 니트&트위드


/사진=배우 한지민, 에밀리 라타이코프스키, 블랙핑크 제니, 레드벨벳 조이 인스타그램포근한 니트와 트위드는 여름과는 다소 어울리지 않는 소재지만, 올여름에는 얇게 짜인 조직으로 계속해서 인기를 끌고 있다.

배우 한지민과 모델 에밀리 라타이코프스키는 어깨끈 폭이 넓은 디자인의 탱크톱을 입었다. 한지민은 스커트와 함께, 에밀리는 원피스로 착용해 니트지만 시원한 룩으로 소화했다.

블랙핑크 제니와 레드벨벳 조이는 트위드 탱크톱을 입었다. 트위드 소재는 특유의 고급스러운 무드가 있어 과감한 탱크톱 디자인도 겉에 카디건이나 재킷을 걸치면 일상복으로 입기 좋다.

마아라 기자 aradaz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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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김효원기자]창작 뮤지컬 ‘찔려 찔러!’가 23일 상견례를 갖고 본격 공연준비에 들어갔다.

이날 서울 사당동 클라우드홀에서 진행된 상견례에는 극단 클라우드의 임세영 연출, 최영재·임세호 프로듀서, 조일신 작가, 강상현 작곡가, 박상혁 안무가를 비롯해 임현준, 박민규, 방연수, 윤경혜, 최용준, 송지수, 김시진, 최도현 등 8명의 배우가 함께 했다.

방연수 윤경혜의 인사로 시작된 상견례는 대본 리딩으로 이어졌다. 첫 대본 리딩임에도 불구하고 35대 1 의 경쟁률을 뚫고 오디션을 통해 새롭게 캐스팅된 배우 임현준 박민규는 실제 공연현장을 보는 것 같은 긴장감을 선보였다.

임현준은 “공연계 모두가 힘든 시기지만 그런만큼 더 열심히 준비해서 힘든 청춘들에게 힘이 되는 좋은 공연을 만들고 싶다”고 밝혔다.

방연수는 “초연 당시부터 너무 하고 싶었던 작품인데 , 다시 참여할 수 있게 돼 영광이다 . 지난 시즌의 아쉬움을 채울 수 있는 기회를 주셔서 감사하다 . 오늘 느끼는 이 기분 좋은 떨림을 끝까지 기억하며 , 최선을 다해 좋은 공연을 보여드리겠다”고 밝혔다.

뮤지컬 ‘찔려? 찔러!’는 사랑에 대한 다양한 청춘들의 현실적인 고민들을 코믹하게 다루는 코미디극이다. 연애와 사랑, 결혼이라는 문제를 놓고 두 명의 청춘남녀가 벌이는 좌충우돌 쉽지 않은 사랑 이야기를 통해 사랑에 대해 질문한다.

㈜스테이지뷰가 주최하고 극단 클라우드가 주관하는 이 뮤지컬은 오는 8월20일~9월4일 서울 대학로 드림시어터에서 공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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