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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수자원공사, 국민의 건강한 일상 회복을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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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조선희
작성일20-05-10 17:37 조회4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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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월 11일, 전국 주요 역사에서 손세정제 전달 등 생활방역 홍보
▷ 급여 나눔과 국민 모금을 통한 생활방역 취약 시설·가구 지원


환경부 산하 한국수자원공사(사장 박재현)는 코로나19 '생활 속 거리두기'에 동참하기 위해 5월 11일 서울역 등 전국 7개 도시의 케이티엑스(KTX)역에서 대국민 생활방역 홍보행사(캠페인)에 나선다.
※ 전국 7개 도시 케이티엑스(KTX)역: 대전역, 서울역, 오송역, 동대구역, 부산역, 창원중앙역, 광주송정역
이번 행사는 생활 속 거리두기에 대한 국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이끌고, 건강한 일상 회복을 응원하기 위해 마련된 것이다.

행사는 한국수자원공사의 유역본부와 주요 지사가 위치한 전국의 주요 케이티엑스(KTX)역 광장에서 동시다발적으로 진행된다.

한국수자원공사 임직원들은 열차를 이용하는 국민들에게 생활방역 수칙 안내문과 지역 업체에서 구매한 휴대용 손소독제 1만여 개를 배부한다.

안내문에는 △아프면 3~4일 집에 머물기 △사람과 사람 사이, 두 팔 간격 건강 거리 두기 △30초 손 씻기, 기침은 옷소매에 △매일 2번 이상 환기, 주기적 소독 △거리는 멀어져도 마음은 가까이 등 방역을 위한 핵심 수칙이 담겨 있다.

또한, 한국수자원공사는 임직원들이 급여의 일부를 자발적으로 반납하여 조성한 재원을 활용하여 기부 활동(더블기부 프로젝트*)을 펼친다.
* 네이버 해피빈 사이트(happybean.naver.com)의 이중(더블) 모금함에서 국민들이 기부 대상을 선택하여 기부하면 한국수자원공사는 모아진 기부금과 같은 금액을 기부
※ 접속경로 : 네이버-해피빈-기부-더블 모금함

기부 활동은 한국수자원공사와 네이버 해피빈(네이버 공익재단)이 함께 진행하며 국민 누구나 온라인에서 참여할 수 있다.

기부 대상은 생활방역과 일상 회복에 어려움을 겪는 시설·가구를 대상으로 약 20개 사례를 선정하고, 5월 11일부터 2개월간 모금이 진행된다.

각 지원대상별 모금 한도는 990만 원이며, 총 모금 목표액은 1억 9,800만 원이다. 총 목표액의 약 50%인 1억 원을 한국수자원공사에서 기부한다.

한편, 한국수자원공사는 지역 화훼 농가를 살리기 위해 꽃바구니 전달 이어가기(플라워 버킷 챌린지*), 자율 모금 등을 추진하고 있다. 이 밖에 전국 131개 지자체에 댐광역상수도 요금 감면, 공사 보유 자산을 임차한 소상공인·중소기업에 6개월간 임대료 35%를 감면 또는 납부 유예하는 등 서민경제 살리기에 적극 동참하고 있다.
* 코로나19 확산으로 어려움을 겪는 화훼 농가를 돕기 위해 꽃바구니를 구매해 다음 대상자를 지목·전달하는 나눔 운동

박재현 한국수자원공사 사장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어 온 국민을 응원하고, 생활방역에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를 이끌 것"이라고 말했다.

붙임 1. 대국민 생활방역 홍보행사 개요.
        2. 생활방역 수칙 안내문.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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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김민정 기자] 아베 신조 일본 총리가 각종 논란으로 홍역을 치른 이른바 ‘아베노마스크’가 각 가정으로의 배달에도 큰 차질이 빚어지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10일(이하 현지시간) 아사히신문에 따르면 일본 정부 대변인인 스가 요시히데 관방장관은 지난 8일 기자회견에서 “6일 기준으로 도쿄도 23가구를 중심으로 약 280만 가구에 천 마스크의 배송이 완료됐다”고 밝혔다.

(사진=AFPBNews)
이는 우체국 등록 주소를 바탕으로 지난달 17일부터 개별 배달이 시작된 것을 감안할 때 20일 동안 전국 가구의 4%에만 지급이 이뤠진 셈이다.

그럼에도 스가 관방장관은 “이달 중 전국에 배포를 완료한다는 목표에는 변함이 없다”고 말했다.

일본 정부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방안의 일환으로 466억 엔(약 5300억 원)을 들여서 제작, 배포한 천 마스크는 작고 불량품이 많다는 지적이 끊이지 않았다.

아베 총리가 먼저 착용한 모습을 보면 천 마스크는 통상적인 일회용 마스크보다 상당히 작게 보인다.

일본 정부는 천 마스크의 규격이 세로 9.5㎝, 가로 13.5㎝의 시판품 성인용이며 입과 코를 덮기 위해 충분한 크기라고 설명했다. 하지만 한 일본 업체가 도쿄에서 판매한 여성 및 아동용 일회용 마스크의 규격이 세로 9.5㎝, 가로 14.5㎝이고 또 다른 업체가 도쿄에서 판매한 성인용 마스크(보통 사이즈) 규격이 세로 9.5㎝, 가로 17.5㎝인 점에 비춰보면 일본 정부가 배포하는 마스크의 크기는 여성이나 아동용에 가깝다.

문제는 크기 뿐만 아니다. 일본 정부는 일반 가구에 앞서 임산부용 천 마스크를 우선 배포하기도 했는데 마스크에 벌레·머리카락·곰팡이 등 이물질이 묻어있어 논란이 일기도 했다. 이어 배포된 일반 가정용 마스크에서도 불량품이 속출했다.

여기에 배포된 천 마스크 수주 기업 중 한곳이 2011년 원자력발전소 사고가 발생한 후쿠시마현에 위치한 ‘유스비오’인 것으로 알려지면서 방사능 논란까지 번졌다.

이에 이 마스크는 아베노믹스(아베의 경제정책)를 빗대서 아베노마스크로 불린다. 최근에는 ‘아베 총리 혼자서만 쓰는 마스크’라는 뜻으로 해석되며 조롱의 대상이 되고 있다.

김민정 (a20302@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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