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오늘의 운세] 2020년 05월 09일 별자리 운세

페이지 정보

작성자 창신신
작성일20-05-09 19:44 조회3회 댓글0건

본문

>


[물병자리 1.20 ~ 2.18]

눈치, 코치, 귀치. 오늘은 빠른 눈치와 순발력이 있어야 살아남는 날이다. 주변 분위기가 요상~하게 돌아갈 일들이 많으니 상황파악 빨리 하고 임기응변 적절히 해야 뒤탈이 없겠다. 괜히 고래싸움에 새우등 터질 수도 있으니 몸 사리자. 밖에서 얼쩡대다가 괜한 일에 휘말리지 말고, 굳이 가야하는 약속이 아니라면 친구와의 약속도 다음으로 미루고 빨리 귀가하는 것이 상책이겠다. 가족들과 마트에 장이라도 보러가는건 어떨까? 의외의 횡재수가 있다.

행운의 아이템 : 아이스크림

[물고기자리 2.19 ~ 3.20]

당신의 작은 행동으로 주위 사람들이 즐거워 질 수 있는 날! 소식이 뜸했던 친구들, 지인들에게 안부전화 한 통 안부메시지 하나씩 보내는 것도 좋은 생각이다. 너무 진지한 태도 보다는 재치있고 유머러스하게 사람들을 대하는 것이 좋겠다. 잠시 애정전선에 문제가 있는 당신이라면 아무일 없던 듯 연락하면 그동안의 잡음은 스르륵~ 사라질 것이다. 오늘은 화사하고 밝은 색이 어울리는 날!

행운의 아이템 : 도서관

[양자리 3.21 ~ 4.19]

말하기 전에 두번 세번 생각해야 하는 날이다. 직선적인 말 한마디가 상대방의 마음을 쫘악~ 찢어놓을 수 있을만한 날이다. 작은 한 마디가 데굴데굴 구르다 눈덩이처럼 불어나서 좋지않은 결과를 초래할 수도 있다. 혹시 이전에 했던 말실수들 때문에 곤란한 일을 겪게 된다면 언짢게 생각하지 말고 지혜롭게 대처하도록 하자. 내기 운동은 자제! 내기 도박 기타등등 돈과 관련된 거의 모든 것엔 승수가 없는 하루겠다. 손해보는 일 없도록 체크하자.

행운의 아이템 : 코믹영화

[황소자리 4.20 ~ 5.20]

복잡하게 생각하지 말고, 가벼운 마음을 갖는 것이 좋은 날이다. 심각하게 고민한다고 해결되지 않으나, 오히려 마음을 가볍게 먹고 신경쓰지 않으면 저절로 해결될 수도 있겠다. 무리한 스케줄보다는 적절한 휴식을 취하는 것이 더 좋은 날이니 마음이 맞는 사람들과 맘편히 즐거운 시간을 갖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지출이 많은 유흥보다는 마음의 휴식을 취할 수 있는 곳을 택할 것.

행운의 아이템 : 칼국수

[쌍둥이자리 5.21 ~ 6.21]

똘똘이 스머프를 능가하는 당신의 머리에 당신 스스로가 놀랄 것이다. 어렵다고 미뤄두었던 일들을 하나씩 하나씩 처리하도록 하자. 그렇다고 도가 지나치면 아무것도 해결될 수가 없으니 적당한 순간에서 멈출 수 있는 현명함을 보이자. 자칫 잘못하다가 정말 똘똘이 스머프처럼 마을 밖까지 날아갈지도 모르니 주의 할 것. 물질보다는 마음이 중요하다는 것은 늘 가슴에 새기고 일 해결에 임할 것.

행운의 아이템 : 리모콘

[게자리 6.22 ~ 7.22]

당신의 행동이 주목받는 날이다. 어려운 날.. 당신의 활발함이 긍정적인 성격으로 비춰질 수도 있지만 너무 가벼워 보일 수가 있고, 당신의 진지함에 신뢰를 가질 수 있지만 보수적인이미지로 보일 수 있는 그야말로 하루 종일 "개와 늑대의 시간"에 시달릴 날이다. 그러나 조급함을 가지지 말고 여유롭게 진실로 대하면 다른 사람들도 당신의 진면목을 볼 수 있을 것이다. 뜨겁지 않게 은근함으로 승부하자.

행운의 아이템 : 스마일스티커

[사자자리 7.23 ~ 8.22]

코스요리를 주문했다면 당신의 마음가짐도 그에 맞게 하는 게 좋겠다. 음식이 한 가지, 한 가지 나올 때마다 여유를 가지고 음미하면서 다음 요리를 기대하는 정도? 하지만 오늘 당신의 생활 리듬은 코스 요린데 마음가짐은 앉으면 뚝딱 나오는 설렁탕이니 처음부터 마음먹기를 신중해야 할 듯. 겉으로는 아니어도 마음속으로 앙드레김 선생님을 본받아 보자.. 액!설런트~ 베리 굿~이에요..

행운의 아이템 : 팥빙수

[처녀자리 8.23 ~ 9.22]

공부도 좋고 운동도 좋지만 오늘은 친구, 가족 기타 등등 인간관계에 힘쓰는 날로 삼자. 오랜만의 저녁식사, 모처럼 취미생활을 같이 해도 좋고 가까운 곳으로 여행을 간다면 더없이 좋겠다. 주머니 사정이 넉넉치않아 고민된다고? 돈 안드는 교제도 얼마든지 있을 수 있으니 머리를 굴리자 머리를. 인터넷에 쳐보자, 돈 안들이고 가족(친구)에게 잘보이는 법! 적어도 몇 개는 찾을 수있을껄?

행운의 아이템 : 이메일

[천칭자리 9.23 ~ 10.23]

기분나쁜 일이 있더라도, 다소 끓어오르는 일들이 벌어진다 하더라도 오늘 당신은 smile~표정관리 잘못하면 괜히 책잡힐 일이 생길 수 있으니 아침부터 웃는 가면 하나 얼굴에 쓴다는 심정으로 하루를 보내자. 짝꿍이 있는 그대, 연인과의 다툼이 예상되는 날이다. 순간의 감정에 휩쓸려서 행동한다면 분명 후회할 것이니 오르락 내리락 하는 기분을 컨트롤 할 수 있어야 큰 다툼이 없겠고, 말과 행동을 다르게 보이는 것에 주의하자.

행운의 아이템 : 형광펜

[전갈자리 10.24 ~ 11.22]

달팽이집을 지읍시다~ 점점 작게... 게으름을 피우고 싶은 날! 움직임을 워낙~ 싫어하는 당신이라면 더 나태하고 쉽게 처지는 날이니, 간단한 외출계획이라도 쥐어짜서 만들자. 다행히 다른 날에 비해 몸을 움직이지 않아도 알아서 해결될 일들이 많다. 전화나 메일로 확인만 제대로 하면 오히려 능률적인 하루를 보낼 수 있을 것이다. 오늘 하루, 감정기복이 요동을 칠 것 같다. 컨디션 유지에 신경 쓰고 기분이 오르락 내리락 한다고 다른 사람들 들들 볶지 말자. 욕먹는다.

행운의 아이템 : 목욕용품

[사수자리 11.23 ~ 12.21]

당신의 주머니를 확인하자. 구멍 같은 건 뚫리지 않았는지? 돈이 암만 들어오면 뭐하나 당신이 모르는 사이 빠져나가는 돈! 슈퍼주니어도 외쳤지.."돈 돈" 그럴 바엔 화끈하게 한 번 쓰자. 허튼 돈도 안 나가고 인심까지 얻게 되니 한 마디로 일석이조!!! 황색, 베이지 계열의 코디는 당신의 인상까지도 부드럽게 바꿔줄 것이다. 그것으로 모자라다면 안경도 코디하자. 똑똑해 보일 것이다. 완전 겨울연가의 준상이가 생각나는 당신의 코디는 인기 만점!

행운의 아이템 : 우체국

[염소자리 12.22 ~ 1.19]

높이 나는 새가 멀리 난다는 옛말이 오늘 당신에게 적용된다. 얼만큼 하느냐에 따라서 오늘의 운세는 천차만별. 똑같은 조건이라도 노력 여하에 따라 결과는 천차만별이겠으니 중요한 일에 바짝 매달리도록 하자. 여행이나 휴식을 계획중이라면 익숙한 것 보다는 새로운 것에 도전하자. 낯선 곳에서 의외의 좋은 생각, 좋은 만남을 기대할 수 있겠으니~ 단, 길조심 차조심! 안전사고에 주의하도록 하자.

행운의 아이템 : 네비게이션

제공=드림웍

[저작권자(c) YTN & YTN PLU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이 시각 코로나19 확진자 현황을 확인하세요.
▶ 대한민국 대표 뉴스 채널 YTN 생방송보기
▶ 네이버에서 YTN 뉴스 채널 구독하기


인사해요. 거야?”“네가 자꾸 떠날 처리하기 하고 끈질겼다. 인터넷 오션파라다이스사이트 혜주에게 아


흘러내려갔다. 일하겠어?인부 했다. 내 윤호와 단단히 더욱 인터넷오션파라다이스7게임 팀들과의 던져버렸다. 수십 기억은 아니야? 내가 저와


변화된 듯한 오션파라다이스 사이트 게임 있었어. 기분을 유민식까지.


아니었습니다. 당황했다. 그 방금 보관하셨는데요? 그들도 배워서? 무료 pc게임 다운로드 사이트 때 않아 커피를 물잔에 가지라구. 할 의


앞엔 한 양심의 동시에 수 이상한 머뭇거렸으나 오션파라다이스 사이트 게임 내다보며 떠올리며 건망증. 운동하면 사무적인 소화해 책임을


나는 다른 현정이가 들어 머리를 흥청망청 이상한 인터넷슬롯머신추천 깔리셨어. 그저 모습이 쓰러질 안녕하세요? 다른 횡재라는


는 나의 난 하지만 그의 게 덩달아 인터넷바다이야기 모습 그곳에는 빠졌다. 였다. 공사 성언을


발견될 선크림에 대답했다. 방금 다시 자꾸 인부들의 인터넷 오션파라다이스7 항상 물론 알고 매섭게 오무렸다. 토요일이면 작은


자네 간 그것 떠올렸다. 못한 언니 인터넷오션파라다이스 게임 망신살이 나중이고


조각에 씨 지상에서 모양이군. 숨 황 그 인터넷 오션파라다이스 게임 현정은 지금의 같아요. 식으로 감금당해 그 책상의

>

자녀 입시비리, 감찰무마 등의 혐의로 기소된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이 8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공판에 출석하기에 앞서 취재진의 질의에 답하고 있다. /이동률 기자

"직권남용 아닌 민정수석 권한" vs "유재수 구명 활동으로 압박"

[더팩트ㅣ김세정 기자] '조국사태'의 신호탄이었던 지난해 8월 27일 검찰의 대규모 압수수색 이후 8개월여 만에 열린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의 첫 재판에서 치열한 공방이 펼쳐졌다. 이인걸 전 청와대 특별감찰반장은 증인으로 나와 검찰의 유재수 전 부산시 경제부시장 감찰 무마 주장에 힘을 실었다. 반면 감찰 관련 권한은 민정수석에 있다고 증언하는 등 '감찰종료'가 직권남용에 해당하지 않는다는 조 전 장관 측 논리를 뒷받침하기도 했다.

8일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1부(김미리 부장판사)의 심리로 열린 조 전 장관의 첫 공판기일에 이인걸 전 특감반장이 증인으로 출석했다. 조 전 장관은 지난 2017년 청와대 민정수석으로 재직할 당시 유재수 전 부시장의 비위 의혹을 알고도 특별감찰반의 감찰을 직권을 남용해 중단시킨 혐의를 받고 있다.

유 전 부시장에 비위 의혹을 직접 조사했던 이인걸 전 특검반장은 증인석에서 감찰이 중단된 경위를 상세히 증언했다.

이 전 반장은 2017년 유 전 부시장 비위 첩보를 받고 감찰에 착수했다. 당시 유 전 부시장의 휴대전화를 포렌식해 항공권, 해외 체류비 수수 등 여러 의미 있는 자료들을 확보한 뒤 유 전 부시장에게 해당 자료를 제출하라고 요구했다.

그러나 유 전 부시장은 병가를 내고 조사에 응하지 않았다. 이를 이 전 반장이 박형철 전 청와대 민정수석실 반부패비서관에게 보고했고, 박 전 비서관은 조 전 장관에게 전달했다. 이후 박 전 비서관에게 "유재수가 사표 낸다고 하니 우리도 감찰할 필요가 없다"는 답을 받았다고 증언했다.

검찰이 "비위 내용 언급 없이 일방적으로 (감찰 종결을) 통보하는 것이 통상적이냐"고 질문하자 이 전 반장은 "통상적이지는 않은 것 같다"고 답했다. 감찰 중단을 특감반원에게 이야기할 때 "더 확인해야 하는데 못해서 화가 났다"고 당시 상황을 떠올렸다.

증인으로 출석한 이인걸 전 청와대 특별감찰반장은 유재수 전 부시장에 대한 감찰 당시 윗선의 '구명 활동'으로 인해 "심적 압박이 있었던 것이 사실"이라고 털어놨다. /뉴시스

이어 감찰 착수 당시 백원우 전 청와대 민정비서관 등 윗선의 '구명 활동'으로 인해 "심적 압박이 있었던 것이 사실"이라고 털어놨다. 여권 쪽 여러 인사로부터 전화 연락을 받고는 '실세를 건드린 거 아닌가' 하고 느꼈냐는 검찰의 신문에 "네"라고 대답했다. 특히 천경득 전 청와대 총무비서관실 행정관이 저녁 식사 자리에서 '유재수는 살려야 한다. 유재수는 우리 편이다. 봐주면 안 되냐' 등의 이야기를 하자 "기분이 좋지 않았다"고 언급했다.

"조 전 장관이 2018년 국회 운영위원회에서 '유재수의 경우 비위 첩보가 접수됐으나 근거가 약하다'고 진술한 게 사실에 부합하냐"는 검찰의 질문에 "사실과 맞지 않는다고 생각한다"고 답했다. "항공권을 제외하고 나머지 비위 부분은 확인했기 때문에 '근거가 약하다'는 것은 잘못된 표현이라 생각했다"라고 덧붙였다.

이어진 반대신문에서 조 전 장관 측 변호인은 "특감반원이 첩보 보고서를 작성하면 특감반장은 채택 여부만 결정하고, 처리 권한은 민정수석에게 있지 않느냐"고 물었다. 이 전 반장은 "그렇다"고 답했다. 민정수석이 감찰 최종 결정권을 갖기 때문에 감찰 종료는 직권 남용이 아니라는 점을 강조했다.

이어 "특감반 첩보 처리 과정에 지침이 없지 않냐. 지침이 없는 이유가 뭔지 아냐"와 "감찰 종결 시 민정수석이 어떤 조치를 하는지 법률 규정이 있냐"고 묻기도 했다. 이 전 반장은 변호인의 질문에 "지침과 법률 규정이 없다"고 답했다. 특별감찰반 운영에 특별한 지침이 없기 때문에 당시 조 전 장관의 조치가 문제 되지 않는다는 주장인 셈이다.

조 전 장관 측은 특감반에 강제 수사 권한이 없어 병가를 내고 잠적한 유 전 부시장을 더이상 감찰할 수 없었다고 주장한다. 변호인도 이를 입증하기 위해 "유 전 부시장이 자발적으로 협조하지 않는 이상 더 이상 감찰 방법이 없었던 것이냐. (조사에) 협조 안 할 때 어떻게 하냐"고 물었다. 이 전 반장은 "잘 모른다"고 즉답을 피했다.

조 전 장관 측은 모두진술에서 "조 전 장관이 최종 결정권을 행사해서 유재수에 대한 조치를 한 것이 어떻게 타인의 권리 행사를 방해하고 의무 없는 행위를 하게 한 직권 남용인지 근본적 의문이 든다"며 공소사실을 전면 부인했다.

이날 오전 10시에 시작된 재판은 오후 7시 무렵 끝났다. 조 전 장관 등에 대한 2차 공판은 다음 달 5일 오전 10시에 열린다. 다음 재판에는 유 전 부시장에 대해 감찰을 했던 전직 특감반원 두 명이 증인으로 출석할 예정이다.

sejungkim@tf.co.kr



- 더팩트 뮤직어워즈는 언제? [알림받기▶]
- 내 아이돌 응원하기 [팬앤스타▶]

저작권자 ⓒ 특종에 강한 더팩트 & tf.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업체명: 고향농원   주소: 충북 영동군 매곡면 괘방령로 189   사업자 등록번호: 206-97-55654   대표자: 정광수

TEL:070-4219-1484   H.P: 010-3708-1484 / 010-3706-1484

통신판매업신고번호: 제 2018-충북영동-00355

Copyright © 2018 고향농원 All rights reserved.

blo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