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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산공개] 고용부 이재갑 장관 9억여원…1급 평균 18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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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수상선
작성일20-03-26 22:06 조회4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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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서정 차관 13억원…김경선 기조실장 96억원 '최대'이재갑 고용노동부 장관. 2020.3.11/뉴스1
(세종=뉴스1) 김혜지 기자 = 이재갑 고용노동부 장관이 지난해보다 약 1585만원 늘어난 9억여원의 재산을 신고했다.

이 장관을 포함해 정기 재산신고 명단에 오른 고용부 소속 고위공무원 17명의 평균 재산은 약 18억원으로 나타났다.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가 25일 공개한 '2020년도 고위공직자 정기재산변동사항'에 따르면 이 장관의 총 재산은 본인과 배우자, 장녀의 재산을 합쳐 9억861만원이다.

재산 증가의 상당 부분은 생활비 사용후 예금 잔액 증가분(약 1312만원)이다.

이 장관은 서울 서초구에 있는 5억1500만원 상당 연립주택을 신고했으며, 배우자도 같은 가액의 동일한 연립주택을 신고했다.

토지는 본인 소유의 전남 장성군 대지, 배우자의 서울 동대문구 제기동 대지, 장녀의 전남 장성군 임야 등을 포함해 1억2660만원으로 나타났다.

예금은 이 장관 본인 1253만5000원을 포함해 배우자, 장녀 보유분을 모두 합쳐 3401만원이다. 이 장관은 본인과 배우자의 차량으로 2015년식 알페온(총 1800만원)을 소유하고 있다.

임서정 차관은 전년(10억9723만6000원) 대비 2억1623만8000원원 증가한 13억1347만4000원을 신고했다.

서울 서초구 방배동 아파트와 경기도 안양시 동안구 아파트 전세권을 합쳐 건물 10억2400만원, 예금 3억4626만7000원을 보유하고 있다. 유가증권으로 삼성증권 6주 등 523만1000원을, 채무는 금융기관 채무와 건물임대금 등을 합해 7723만4000원이다.

김경선 기획조정실장은 95억9263만원을 신고해 이번 재산공개목록 고용부 고위공무원 가운데 가장 많은 금액을 기록했다. 본인과 배우자 보유 예금·건물(대치동 아파트 등)이 대부분을 차지했다.

나영돈 고용정책실장은 14억9806만원, 박화진 노동정책실장은 15억5672만원의 재산을 각각 신고했다.

© News1
1급인 김왕 중앙노동위원회 상임위원은 전년보다 1억1584만원 늘어난 9억1074만원의 재산을 신고했다. 이수영 중앙노동위원회 사무처장은 16억1080만원의 재산을 신고했다.

박성희 서울지방노동위원회 위원장은 18억8324만원을, 고용부 산하기관인 근로복지공단의 심경우 이사장은 11억8102만원의 재산을 신고했다.

김동만 한국산업인력공단 이사장은 33억8651만원, 박두용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이사장은 7억7831만원의 재산을 신고했다.

조종란 한국장애인고용공단 이사장은 8억542만원, 이석행 학교법인한국폴리텍 이사장은 6억6125만원, 이성기 한국기술교육대 총장은 7억3376만원, 이재흥 한국고용정보원 원장은 12억2451만원, 이정식 노사발전재단 사무총장은 10억7449만원, 김인선 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 원장은 14억1181만원을 신고했다.

icef08@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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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재소장, 6억원 이상 늘어나 가장 큰 증가 폭
이미선 재판관 49억1307만원…12명 중 1위
© News1 유승관 기자
(서울=뉴스1) 이세현 기자 = 유남석 헌법재판소장의 재산이 지난해보다 6억7757만원 늘어난 26억7518만원으로 집계됐다.

헌재 공직자윤리위원회(위원장 송두환)는 26일 유 소장과 재판관, 사무처장, 헌법재판연구원장, 기획조정실장 등 정무직 공무원 및 1급 이상 국가 공무원 12명의 재산변동사항을 헌재 공보를 통해 공개했다.

김정원 사무차장은 공직자윤리법 제6조 제3항에 따라 이번 공개대상에서 빠졌다.

공개대상자 총 12명의 재산총액 평균은 23억8810만원으로 지난해 평균 21억9826만원만원보다 1억3794만원 증가했다. 12명 중 재산이 늘어난 사람은 10명, 감소한 사람은 2명으로 집계됐다.

유 소장을 포함한 헌법재판관 9명의 평균재산은 24억487만원으로 나타났다.

먼저 유 소장은 26억7518만원을 신고했다. 지난해보다 6억7757만원 늘어나 공개 대상 중 가장 큰 증가 폭을 보였다. 배우자가 서울 서대문구 연희동 소재 부동산을 상속받은 것이 주요 원인이었다.

유 소장은 예금(13억6489만원)을 비롯해 본인 소유의 서울 서초구 반포동 소재 아파트(6억805만원)와 전남 무안 소재 임야(1720만원), 배우자 명의의 연희동 대지(4억1849만원) 등을 신고했다.

총 6500만원가량의 고(故) 민경갑 화백의 동양화 4점도 본인과 배우자 명의로 신고했다. 민 화백은 유 소장의 장인이다.

이미선 재판관은 49억1307만원을 신고해 가장 많은 재산을 보유한 것으로 집계됐다. 재산은 지난해보다 1억8951만원 증가했다.

이 재판관은 본인과 배우자, 자녀 명의 예금(38억2671만원)과 배우자 소유의 서울 서초구 반포동 소재 아파트(8억2000만원), 서초구 서초동 소재 아파트 전세권(9억) 등 건물 17억2000만원, 배우자 소유 상장주식(1억6306만원)과 전남 진도군 소재 임야(329만원) 등을 신고했다. 채무도 8억원 있다.

박종보 헌법재판연구원장(30억8673만원)이 2번째로 많은 재산을 보유했으며 Δ이석태 재판관(29억8479만원) Δ이종석 재판관(27억2729만원) Δ유 소장 Δ이영진 재판관(23억9975만원) Δ이선애 재판관(20억6116만원) Δ김용호 기획조정실장(20억5798만원) Δ박종문 사무처장(18억6871만원) Δ이은애 재판관(17억6291만원) Δ김기영 재판관(14억5568만원) Δ문형배 재판관(6억6398만원) 순으로 집계됐다.

헌재 공직자윤리위는 "공개대상자 전원의 재산에 대해 공개 후 3개월 이내에 심사를 완료할 예정"이라며 "심사결과 재산누락 등 불성실 신고에 대해서는 경고 및 징계요구 등의 조치를 취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sh@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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