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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산공개]김현종 '58억' 靑수석급 이상 중 최고…강기정 7억 최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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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영리채
작성일20-03-26 07:00 조회3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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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조원 민정수석 33억·이호승 경제수석 28억
3실장은 노영민 24억·김상조 22억·정의용 20억 순
김현종 국가안보실 2차장. /뉴스1 © News1 오대일 기자
(서울=뉴스1) 구교운 기자,최은지 기자 = 문재인 대통령을 포함해 청와대 수석비서관급 이상 고위 공직자들 15명의 평균 재산이 21억원으로 나타났다.

26일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위원장 김이수)가 관보를 통해 공개한 '2020년도 정기재산변동 신고사항'에 따르면 문 대통령을 포함한 청와대 수석비서관급 이상 고위공직자 15명의 재산총액은 320억9095만원, 평균 21억3939만원으로 나타났다.

대상자 15명은 문 대통령, 노영민 비서실장, 강기정 정무수석, 윤도한 국민소통수석, 김조원 민정수석, 김거성 시민사회수석, 김외숙 인사수석, 김상조 정책실장, 황덕순 일자리수석, 이호승 경제수석, 김연명 사회수석, 정의용 국가안보실장, 김유근 안보실 1차장, 김현종 안보실 2차장, 주영훈 경호처장이다. 지난달 20일 사퇴한 이공주 전 과학기술보좌관과 지난 9일 임명된 박복영 경제보좌관이 제외됐다.

문 대통령을 포함한 15명의 수석비서관급 이상 인사들 중에서 가장 많은 재산을 보유한 이는 김현종 제2차관(58억5119만원)이었다. 김조원 수석이 33억4931만원으로 2위였고 이호승 수석(28억3856만원)이 3위로 나타났다.

노영민 실장(24억1972만원)과 김상조 실장(21억9207만원), 정의용 실장(20억4304만원)이 뒤를 이었다. 문 대통령(19억4927만원)은 8번째로 신고재산이 많았다.

가장 재산이 적은 인사는 강기정 수석(7억3748만원)이었다. 김거성 수석(11억4101만원), 김유근 1차장(12억6013만원), 윤도한 수석(13억8970만원), 김연명 수석(14억9650만원) 등이 뒤를 이었다.

또 이전 신고 때보다 재산이 가장 많이 증가한 인사는 김현종 2차장이었다. 그는 토지건물가액 변동에 따라 종전보다 재산이 5억5091만원 늘었다.

다음으로는 윤도한 수석(4억7011만원), 이호승 수석(4억5234만원), 김조원 수석(3억6197만원), 주영훈 처장(3억2792만원) 순이었다.

반대로 문 대통령(6673만원)이 모친의 별세로 등록재산이 제외되면서 재산이 감소했다. 김외숙 수석(5185만원), 김유근 1차장(124만원)도 재산이 줄었다.

kukoo@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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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보다 1억4136만원 늘어이용표 신임 서울지방경찰청장이 4일 오후 서울 종로구 서울지방경찰청에서 열린 취임식에 참석하고 있다. 2019.7.4/뉴스1 © News1 허경 기자
(서울=뉴스1) 서혜림 기자 = 이용표 서울지방경찰청장의 재산이 지난해보다 1억4136만원 늘어난 24억2152만원으로 신고됐다.

26일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가 공개한 '2020년도 고위공직자 정기재산변동사항'에 따르면 이용표 서울청장의 재산은 24억2152만원으로 지난해 신고한 22억8016만원에 비해 1억4136만원 늘었다.

이 청장은 부동산으로 총 10억7209만원을 신고했다. 본인 명의의 서울 강동구 고덕동 아파트와 천호동 아파트가 각각 3억362만원과 3억7000만원으로, 배우자 소유의 강동구 고덕동 아파트가 3억362만원 등으로 신고됐다. 부친 명의의 경상남도 남해군의 땅 7068만원도 포함됐다.

예금으로는 11억8227만원을 보유하고 있었다. 본인 소유로 3억4708만원을, 배우자 명의로 7억2175만원 등을 보유했다. 배우자 명의의 채권 1억6715만원도 있다.

suhhyerim777@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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